2월 지둘을 기다리는 맘으로 간월산에서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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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별고을자유인! 작성일 25-02-27 12:58 조회 99 댓글 0본문
지.둘 기다림에 지쳐 나선길
이제 슬슬 기지개를 펴는 봄 처럼
지.둘의 넓은 품을 생각하면서 천천히
그대에게 달려가고 싶은 계절
지난 추억은 가슴에 묻어두고
새로운 즐거움이 넘치는 그대를
하루 속히 만나서 그동안 미루어 두었던
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볼까요~~
늘 그자리에서 세상 이야기 다 품어주는
넓고 깊은 그대의 속살을 찿아서
나는 열린 마음으로 달려갈테니
한결같이 맞아 주시길~~~
이제 슬슬 기지개를 펴는 봄 처럼
지.둘의 넓은 품을 생각하면서 천천히
그대에게 달려가고 싶은 계절
지난 추억은 가슴에 묻어두고
새로운 즐거움이 넘치는 그대를
하루 속히 만나서 그동안 미루어 두었던
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볼까요~~
늘 그자리에서 세상 이야기 다 품어주는
넓고 깊은 그대의 속살을 찿아서
나는 열린 마음으로 달려갈테니
한결같이 맞아 주시길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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